표류 없는 여행 aimless walks | Suahn
표류 없는 여행 [aimless walks]
'표류조차 하지 못하는 나의 삶, 방황하는 무수한 발걸음.’
자기 자신에게 질문하지 못하고, 답하지 못했던 작가는 무작정 여행을 떠난다. 길을 걸으며 무의식적으로 찍어낸 사진은 글 대신 작가에게 물음을 던지고, 무형의 질문에 작가는 짤막한 문장으로 답한다.
‘표류 없는 여행’은 작가가 표류조차 하지 못하는 삶 속에서 스스로 삶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과정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사진집과 엽서집, 문장집이 한 세트로 구성된다.
구성
사진집 / 문장집 / 엽서집 / 책갈피
내지
이수안 | SUAN
사진과 문장으로 감정을 조각내는 작업자이다.
2018년 에세이 사진집 '표류 없는 여행
현재는 서울에 기반을 두고 작가와 콘텐츠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팀 사슬로 (사진가 박현성, 하혜리, 황예지가 함께한다)와 함께한다.
표류 없는 여행 aimless walks | Suahn |
shop grove. Someone's Eyes |
40,000원 |
구성과 판형 사진집 180*260mm (96p) 문장집 115*180mm (28p) 엽서집 160*115mm (32p) 책갈피 60*16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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