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ier d'armeniePaper Incense | 페이퍼 인센스
Paper Incense | 페이퍼 인센스 |
Papier d'armenie |
11,000원 |
사이즈 (Size) : W80 × H55 (mm) / 36개 (3개 x 12장) 재질 (Material) : 종이, 벤조인 (Paper, Benzoin) 생산지 (Country of Origin) : 프랑스 (Fr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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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각형 나무 상자에 리본을 묶어 마무리하는 포장 방법입니다. 심플한 형태와 부드러운 나뭇결로 조금 더 정성스러운 느낌의 선물포장입니다. 가볍고 습기에 강한 오동나무 재질로 제작되어 수납박스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로브의 로고를 인쇄한 종이 포장지에 리본과 네임카드를 함께묶어 마무리하는 선물포장입니다.
제품 모양에 따라 다양하게 포장이 가능합니다.
Papier d'armenie - Paper Incense
1885년부터 프랑스에서 120년동안 제작해오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종이향초인 Papier d'armenie (파피에르 다르메니)의 종이 인센스를 소개합니다.
천연 향료인 벤조인을 액화시켜 종이에 적셔 만들어진 제품으로 공간의 공기를 정화해주거나 냄새나 해로운 물질등을 제거해주는 천연 종이 인센스 입니다. 천연재료로 만들어져 인체에 무해하며, 프랑스에서는 4명 중 한 명이 사용해 본 적이 있을 정도로 오랜 시간동안 일상품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모든 작업은 1장씩 수작업으로 진행되며, 생산 과정의 총 소요 기간이 약 6개월이 걸릴 정도로 정성스럽게 만들어져오고 있습니다.
* BENZOIN 벤조인
교목의 줄기에 상처를 내어 유출되는 수지가 굳었을 때 채취하는 천연 향료.
약간의 고무향과 함께 달콤한 바닐라의 향기가 나며, 고대로부터 악령을 쫓는다고 알려져 왔으나, 오늘날에는 불안감을 쫓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간편한 쿠폰북의 형태로 되어있어 보관이나 이동이 용이해 외출시나 여행시 휴대용으로 들고다니기에도 좋으며, 양도 넉넉하여 36회 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Triple
바닐라향이 강해 달콤한 향이 나며 동양을 연상시키는 향
Armenie
나무 향과 함께 바닐라향이 조합된 향
인센스 한 칸을 뜯어 불을 붙인 후 불을 바로 끄고, 접시 등에 올려 사용합니다.
사용시 종이를 아코디언 모양으로 여러번 접어주면 더욱 오랜 시간동안 태울 수 있습니다.
사용법이 간편해 요리 후에 냄새를 없애는 용도로 간단하게 피우거나, 애완동물의 냄새 제거, 긴장감이나 스트레스의 완화가 필요할 때, 여행 중 호텔에서 등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여름철 습기 찬 공간이나 눅눅한 공간, 겨울철 환기가 잘 되지 않는 공간에서 향을 태우셔도 공간을 환기하는데에 매우 탁월합니다.
한 장씩 뜯어서 자주 들고 다니는 다이어리나 책, 지갑 등에 끼우고 다니면 온 종일 은은한 향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 환기가 필요할 때, 천연 공기청정제인 파피에르 다르메니의 종이인센스로 공간과 마음 모두 환기시켜 보세요.